
피사 · 두오모 광장 · 사탑, 대성당, 세례당과 캄포산토가 있는 광장
피사의 사탑: 티켓, 운영시간과 볼거리
한 광장에 네 개의 기념물과 기울어진 탑이 있어요. 티켓을 고르는 법, 방문하기 좋은 시간과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 드려요.
오늘
월별 운영 시간은 운영 시간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.
2026년 10월 30일에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함 · 공식 출처
한눈에 보기
- 피사의 사탑은 예약할 때 고른 날짜와 시간에 입장해요. 계단을 걸어서 오르고 관람에는 약 30분이 걸리며, 지정 시간 15분 전까지 입구에 도착해야 해요. 늦으면 입장할 수 없어요.
- 미라콜리 광장의 기념물은 매일 문을 열어요. 사탑, 세례당과 캄포산토는 9:00, 대성당은 10:00에 열려요. 계절에 따라 18:00인 겨울부터 22:30인 여름까지 폐장 시간이 달라지며, 마지막 입장은 폐장 30분 전이에요.
- 어린이는 해당 연도에 만 8세 이상이 되는 경우에만 사탑에 올라갈 수 있고, 나이를 증명하는 서류가 필요해요. 계단에는 가방을 가지고 갈 수 없지만 무료 보관소가 있어요.
- 시간이 부족한가요? 사탑과 대성당 티켓을 고르세요. 눈앞의 유적을 더 잘 이해하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가 좋아요. 하루를 온전히 쓸 수 있다면 세례당과 캄포산토도 추가하세요.
피사의 사탑: 발밑에서 기울어지는 계단을 오르기

사탑은 대성당의 종탑이에요. 높이는 58m이고 현재 약 5도 기울어져 있어 계단을 오르기 시작하면 다리로 경사를 느낄 수 있어요. 내부 계단을 걸어서 오르며 관람에는 약 30분이 걸려요.
바닥이 고르지 않고 미끄러울 수 있으니 접지력이 좋은 신발을 신으세요. 엘리베이터는 없으며 심장이나 근육에 문제가 있다면 오르지 않는 편이 좋아요.
대성당: 대리석 줄무늬와 격자 천장

대성당 외벽은 흰색과 짙은 색 대리석 띠로 덮여 있어요. 내부에서는 엘바섬에서 가져온 높은 화강암 기둥이 시선을 후진으로 이끌어요. 후진에는 치마부에가 그린 성 요한 모자이크가 1302년 무렵부터 빛나고, 신랑 위로는 나무 격자 천장이 펼쳐져요.
입장은 무료지만 패스가 필요하며 모든 티켓에 포함돼요. 이곳은 성당이므로 단정한 복장을 갖추세요. 미사 중에는 일부 구역만 관람할 수 있어요.
세례당: 이탈리아에서 가장 크고 노래하는 건물

세례당은 둥근 건물로 높이 54.86m, 둘레 107.24m에 이르는 이탈리아 최대의 세례당이에요. 놀라움은 안에 있어요. 이중 돔 아래에서는 울림이 아주 좋아 30분마다 관리인이 몇 음을 불러 그 소리를 들려줘요.
모든 티켓에 세례당이 포함되는 것은 아니므로 예약 전에 포함 항목을 확인하세요.
캄포산토: 죽음을 그린 프레스코화가 있는 흰 회랑

캄포산토는 잔디밭을 둘러싼 긴 대리석 회랑으로, 1277년에 묘지로 세워졌어요. 성지에서 배로 실어 온 흙으로 잔디밭을 채웠다는 전설도 있어요.
벽에는 14세기 프레스코화가 남아 있어요. 그중에는 복원 후 2018년에 제자리로 돌아온 ‘죽음의 승리’도 있어요.